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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대기업 대거 취업 우송정보대학 ‘전자정보계열’ 위상 제고

카테고리 : | 작성자 : 개발자 | 작성일 : 2011.02.24 | 조회수 : 7,658
우송정보대학(총장 박승익) ‘전자정보계열’에서는 2010학년도 졸업예정자들이 대기업에 대거 취업하는 성과를 내면서 전문대학의 위상 제고를 선도하고 있다.
 
전자정보계열은 2010학년도에 국내 대기업인 삼성(반도체, LCD), LG(디스플레이, 이노텍)등에 30여명의 재학생을 취업시켰으며, 이외에 웅진에너지, 하이닉스반도체, 한국타이어, POSCO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체에만 5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같은 취업성과는 올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송정보대학만이 시행하는 1년 4학기제 교육과정을 통하여 산업체 실무형과제 실습을 한다거나 정규수업 이외에 2010년 대학 대표브랜드사업으로 시행된 전공심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스플레이 제어기술, 네트워크 및 휴머노이드로봇 기술교육, IT기술 및 조명기술)을 통하여 실무중심교육을 이수하였고, 야간에는 학과 자율학습실에서 전공교수님들의 맞춤식 지도를 충실하게 받은 결과로 이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요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2010년도 IT분야의 산업체 실적 사상 최대로 호황인 관계로 아직 1년 미만인 근무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푸짐한 연말 성과급을 받아서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설날에 부모, 형제, 친척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부러움을 박도 있기 때문이다.
 
양승호 교수(전자정보계열)는 “학생들이 졸업도 하기 전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속속 취업이 확정되고 있는 관계로 야간 자율학습, 학내 전공심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서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산업체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시켜 이러한 성공을 지속적으로 개승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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