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수상자 상장 수여식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은 9월 30일(월) 대학본부에서 2019년 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으로는 ICT융합반의 최*은학생의 “사회맞춤형 인재가 되기 위하여” , 최우수상으로 준오헤어반의 박*희학생의 “프로로 가는 준오헤어반”이 수상을 했다. 이밖에도 메디컬에스테틱반 안*영, 윤*린이 우수상을 그리고 ICT융합반 이*민,박*웅, 뷰티컨설턴트반 김*희, 자동차정비마스터 반박*태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우수성과 알찬 현장실습교육을 홍보하고 대학 내외에 확산하는데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우송정보대학은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 이라는 비전아래 ‘창의명장’, ‘세계명장’, ‘산업명장’의 인재상을 갖고 실용학문 확대 및 공학의 강화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선도적으로 실시하는 대학으로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사업(LINC+)을 2017년부터 6개반 150여명의맞춤교육을 시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2단계 평가에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면서 11개반 280명의 사회맞춤형 인력양성교육을 확대하여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2019년에는 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대학전체의 혁신적 교육에 힘쓰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새로운 4차산업관련 교육환경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교수법 적용 교육 및 산업체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도입으로 차별화된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국제화로 4차산업혁명의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