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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생활기술의 우송정보대학 대기업 취업 활황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1.28 | 조회수 : 7,138
수년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신규 대졸자들의 취업 난항이 심화되는 가운데
생활기술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우송정보대학의 예비 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활황으로 취업난을 타개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전자정보계열(학과장 송도선)에서는 수년 전부터 대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추세를 반영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을 교육하고,
2학년 2학기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취업을 전제로하는 현장실습의 적극적인
교육형태로 학생들을 파견하여 실질적으로 졸업 전에 취업을 하도록 유도하여
현장 교육 및 조기 취업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 재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06년 10월 30일 현재 삼성 8 명과 삼성전자서비스등 12명, LG 필립스 8명과 LG전자서비스11명, 하이닉스반도체 5명과 MEC등 반도체 회사 8명, SK텔레콤과 KTF 관련 정보통신 9명 등과 기타 약 30여명의
조기 취업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관련정보 : http:/digital.ws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