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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여선인력 기반구축사업기관 선정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4.11 | 조회수 : 6,711
여성인적자원 기반구축사업 교육기관 선정

우송정보대학 청년여성 직업훈련 시행
우송정보대학 진로정보센터가 여성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공동으로 시행하는 "2005년 여성인적자원 기반구축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 여성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유망직종과 연계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 수료 후 곧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우송정보대학 진로정보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29세 이하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고객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진로정보센터 김명희 교수는 "단순히 취업 준비뿐 아니라 여성의 대인관계 및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시키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무엇보다 여성들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05-04-11 대전일보 김형석기자]

여성인력 기반구축 사업기관에 우송정보대 진로정보센터 선정
우송정보대(학장 이근태) 진로정보센터가 ‘여성인적자원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추진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우송 정보대에 따르면 여성부와 한국생산성 본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 선정됨에 따라 2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까지 지원하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우송 정보대는 대전지역이 대인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발달한 지역특색을 감안해 진로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간호, 웨딩플래너 등 전문직 여성들에게 필요한 상담기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05-04-11 중도일보 김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