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비주얼디자인과
제11회 보문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우송정보대학(총장:박승익) 대전중구문화원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대전일보사, 중도일보사, 충청투데이,
KBS대전방송총국, TJB대전방송이 후원으로 2009년 9월 4일(금) - 9월 10일(목) 7일간 개최한 제11회 보문미술대전에서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비주얼디자인과의 김은영(2학년)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3명의 학생이 및 입상을 수상하였다.
보문미술대전은 한국 미술인의 화합도모 및 사기진작으로 수준 높은 창작활동 촉진과 함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생활문화 창조를 통한 국민화합에 기여하고, 우리의 전통과 특성을 살려 한국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를 위한 "제11회 보문미술대전"에 금속공예부분 총 28종, 100여점이 참가하여 전통성을 바탕으로한 기본에 충실한 현대미술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 졌으며, 심사에는 목원대 김영순교수님(심사위원장) 외 현직 대학교수 및 전문가 각 15인이 심사에 참여하였다.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비주얼디자인과는 매년 여러 공모전 등에 참여하여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였으며, 귀금속공예부분에서 많은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