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 기계자동차설비과(김민재 외 7명)와 사회복지과(신재훈 외 4명)의 재학생 융합동아리 『“W.V.W(우송의 자동차만 바라기)』에서 11월 12일 (10:00∽15:00) 자양동에 소재하고 있는우송정보대학내 『우송 솔카 자동차정비사업소』에서 인근 대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현채)과 협력하여 장애인 각종 휠체어 및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기능기부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W.V.W(우송의 자동차만 바라기)』 융합동아리는 앞으로 대전시내 관내 복지관들과 협력하여 이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들의 휠체어 및 자동차 무상점검 기능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며 봉사활동을 통한 자동차전문인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