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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음악과 20주년 기념 콘서트 '스무살' 13일 성황리에 종료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2.24 | 조회수 : 4,994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음악과20주년 기념 콘서트

'스무살' 13일 성황리에 종료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음악과20주년 기념 콘서트   '스무살' 사진

우송정보대학 총장(=정상직)방문하여 글로벌실용음악과 20주년 콘서트 스무살을 진행하였다.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음악과가 20주년을 맞이해 '스무살'이라는 타이틀로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KBS라디오 DJ 와 우송정보대학글로벌 실용음악과의 보컬 전임교수로 재직중인 조규찬교수의 사회와 나는가수다와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가수 소향의 초청무대로 공연을 풍성하게 꾸몄다.

 

1997년도에 방송음악과로 개설되어 신화의 김동완,이민우,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VOS 박지헌,최현준,김경록,제국의 아이들 임시완들의 K-POP스타들의 졸업생을 배출한 글로벌 실용음악과는 2019년부터 글로벌 실용예술학부로 세분화 된다.

 

이번 기념콘서트를 기념하기위해 일본의 쇼비 대학, 베트남 탕롱대, 대만 실천대학등세계각국의 주요대학에서도 기념 인사말을 보냈으며, 현장에는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음악과 산학협력 관계자들이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대표이자 실용음악과 보컬 김주혜교수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함께 만든 무대로 값진 공연이 되었다. 준비 기간 동안 많이 힘들었던 만큼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 학과가 더 발전할수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엔딩무대는 작곡전공 전영진전임교수의 20주년 기념곡 "Que Sera Sera"에 직접 Talkbox공연까지 더해 이날의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실용음악과 김혜지 학과장은 "이번 20주년 콘서트에는 재학생과 졸업생,교수가 함께 만든 무대로 매운 뜻깊은자리였다. 앞으로 바뀌는 글로벌 실용예술학부에서는 실용음악과 실용댄스의 전문화된 교육과정으로 더 발전하는 학부의 모습에 많은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mbs : http://www.mbs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20

투데이플러스 : http://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