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 지멘스 자동화 및 야스카와 로봇 시연회 개최

-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지멘스 자동화와 야스카와 로봇이 함께하는 스마트팩토리 핵심인재 양성 추구 -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 스마트팩토리스쿨은 8월 31일(화)에 우송정보대학 동캠퍼스 테크노디자인센터 스마트팩토리스쿨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지멘스 자동화 장비와 야스카와 로봇의 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해왔다.

이날 시연회에는 스마트팩토리스쿨 교수진 및 지멘스 자동화 대표, 야스카와 로봇산업 관계자, 스마트팩토리스쿨 재학생 등 약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시연회를 지켜보았다.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은 산학일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중소기업을 통한 제조강국 실현이라는 정부의 스마트 혁신 제조 전략 (스마트팩토리 3만개, 핵심인력 10만명 양성) 도입정책의 일환으로 신설된 학과인데 교수진 모두가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에서 30년 이상 실무를 경험한 스마트 팩토리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연회에 참여한 재학생중으로써 기업체 CEO이기도 한 진관휘 경덕산업 대표는 “글로벌 경제위기속에서 중소기업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혁신적이며 혁명적인 변화에 대응하고자 바쁜 사업생활중에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지난 1학기 동안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 기술, PLC, 시퀀스, 프로그래밍 언어 등 실무중심의 질높은 교육을 받아 아주 유익했으며 오늘 시연되는 로봇시연회를 보니 자부심을 느끼고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전해왔다.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은 현재 PLC, 로봇 실습실 등 8개의 실습실을 구축하였고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본 교육과정과 글로벌 선도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멘스 자동화장비와 야스카와로봇의 우수한 실무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재학생들에 집중적으로 실무중심형 산학일체형 교육을 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스쿨 위성욱 학장은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은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 기술, PLC, 시퀀스, 프로그래밍 언어 등 실무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학과를 졸업하는 졸업생 모두가 대기업 및 대학과 MOU한 가족회사에 취업 약정을 체결함으로써 미래 한국대표 명장으로서의 꿈을 실현시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대학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스쿨로 많은 분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