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사)대전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및 회원기업과 가족기업 MOU 체결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 LINC+사업단은 (사)대전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흥기) 및 중문공업사 등 회원 기업과 산학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월 24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사)대전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대전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대학의 취업률 제고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산·학·관 협력 고도화 구축으로 상호지원과 유기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항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공동양성 및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송정보대학 LINC+사업 “자동차정비마스터반”과 “스마트기계정비반” 에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의 우수산업체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우송정보대학 정상직 총장, 이용환 LINC+사업단장, 김선일 산학협력실장, 자동차기계학부 교수, (사)대전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박흥기, 21세기모터스검사장(주) 대표이사 양진형 등 15개 기업대표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