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ㆍ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자매결연협약 체결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지난 8월 19일(금) 오후 5시 우송정보대학 교무회의실에서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대전/충남/세종 인터랙트(회장 여원경)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의 확대와 단체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송정보대학 우송로타랙트 지도교수인 스포츠경호보안전공 서효민교수와 재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우송로타랙트는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대전/충남/세종 인터랙트(대전이문고 외 13개 고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봉사멘토ㆍ멘티프로그램과 지역봉사활동을 함께 교류하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영 총장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의 지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우송로타랙트와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대전/충남/세종 인터랙트가 함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헌하는 일은 학업 연장의 선에서 학생들에게도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