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 빌드업주짓수챔피언십 금메달 획득!!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자율전공학부(스포츠경호보안전공, 운동재활전공)는 10월 9일(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빌드업주짓수챔피언십 전국대회에 참가해 체급전에서 운동재활전공 전*민(금메달), 스포츠경호보안전공 김*지(은메달), 이*건(동메달)학생이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엡솔루트에서 전*민, 김*지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빌드업주짓수챔피언십 대회는 본사이주짓수네트워크에서 개최한 주짓수 전국대회로 전국 250여 명 이상이 참가하여 체급별로 개최하는 대회로서 연 2회 개최하는 주짓수전국대회이다.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는 시기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던 지난 대회에 은메달1개 획득에 그친 아쉬움을 딛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두 번째 출전에서 금메달1개, 은메달1개, 동메달3개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결실을 얻게 되었다.
서효민 자율전공학부 지도교수는 “지난 대회 이후 학생들이 실기전공과목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노력한 결과와 교수님들의 애정어린 지도아래 지난 대회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었으며, 내년에 참가할 전국대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자율전공학부는 우송정보대학 유일한 스포츠계열학부이며 교육과정의 60% 이상이 운동실기수업으로 이루어진 스포츠경호보안전공과 운동재활트레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는 운동재활전공으로 구성된 학부이다. 자율전공학부는 앞으로도 이번 전국대회의 성과를 토대로 실기수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회의 출전을 지속적으로 준비하며 각 학생들의 종목별 특기를 살린 종목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실전교육을 완성해갈 전망이다.
우송정보대학 이달영총장은 ‘우송정보대학의 한국대표 명장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학생지도에 열정을 다해 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