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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 제 23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 초청태권도 대회 쾌거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4.21 | 조회수 : 6,744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 제 23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 초청태권도 대회 쾌거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은 지난 4월 15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3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 초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대학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알려왔다.

 

2022년 신설된 스포츠경호전공은 12명(남학생 10명, 여학생 2명)으로 팀을 구성, 12명 모두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에서는 1위와 2위를 차지하였으며, 김종덕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 초청태권도대회는 전국 태권도장 및 학교에서 추천한 유치부, 초, 중, 고, 대학일반부가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전국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개인전과 단체전 부문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은 태권도, 유도, 경호무도 등 실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 2022년 당시 신입생으로 구성하여 참가한 빌드업 주짓수 챔피언십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 박상균 주임교수는 “2022년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이 신설되어 역사는 짧지만, 2024년 들어올 신입생에게 이어갈 전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눈부신 활약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달영 총장은 “우송정보대의 비전인 한국 대표 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의 위상을 드높인 자율전공학부 스포츠경호전공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대회 출전 경험을 토대로 우수 인재로 도약할 것을 믿으며, 앞으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송정보대 자율전공학부는 교육과정이 60% 이상이 실기수업으로 스포츠경호전공, 운동재활전공으로 구성된 학부로 스포츠 지도자, 경호원, 운동재활 트레이너 양성을 목표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명장을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