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6월 7일(수) 이달영 총장이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알려왔다.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사회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인데 환경부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기관장이 대표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하여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송정보대학 이달영 총장은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성심당 임영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대덕대학교 이재열 총장을 지목했다.
이달영 총장은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 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