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임을 입증한 우송정보대학. 그 중 귀금속디자인과는 귀금속분야와 액세서리디자인 분야를 동시에 전공하는 학과로,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함께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재료 활용기법, 제작기법 등을 익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의 주역인 귀금속디자이너, 귀금속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 요람이다.
전국 유일의 1년 4학기를 공부하는 실무교육 중심의 학과로 귀금속세공전공과 왁스카빙, 리아노캐드, 보석가공, 렌더링, 마케팅 분야를 선택 전공할 수 있어 졸업 후 100% 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계 및 산업체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교수진이 수준 높은 현장중심의 교육을 이끌고 있다. 귀금속계의 명장인 이순용 명장을 교수로 영입해 수준 높은 실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공 관련 산업체와의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현장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 취업경쟁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학생의 적성과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1:1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명품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수와 학생간의 유대강화와 효과적인 진로지도를 위해 학생마다 지정교수가 있어 학교생활과 진로 등에 대해 전반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경력개발센터와 협의하여 인성교육 및 취업에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관계는 졸업 후에도 계속 지속되어 사회생활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차별화된 교육과 참된 실용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하는 교육철학의 결과로 재학생들이 제2회 주얼리 디자인 어워드“나는 주얼리 디자이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관광기념품 공모전, 제9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제4회 현대주얼리디자인공모전,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등 올 한 해 국내외 공모전 10개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제1회 好 樂 好 樂 페스티벌 솔 주얼리 동아리 부스, 대전 화폐 박물관 특별 초대전 - ‘소통’ 전 등에 참여하였고 지난 9월에는 2013학년도 졸업작품전 및 경진대회, 12월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국제공예트랜드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디자인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귀금속디자인은 우리나라의 중추적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래 디자인 산업의 핵심이다.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디자인과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분야의 인재를 키워왔다.
졸업 후 귀금속브랜드디자이너, 귀금속 공예점, 아트숍 창업, 웨딩주얼리 디자이너, 관광공예 상품산업, 관광상품 디자이너, 주얼리 코디네이터, 주얼리 마케터, 귀금속관련업체, 백화점전문매장, 금은세공업체, 귀금속공방, 귀금속 가공업체, 장신구류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다.
귀금속과 보석 분야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디자이너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면 우송정보대학 귀금속디자인과에서 그 꿈을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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