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송정보대학

우송정보대학, (주)아우토반 VAG(폭스바겐)와 산학협력 체결 - 수입차량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 기대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4.01 | 조회수 : 8,019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41() 오전 11, 우송관 회의실에서 아우토반 브이에이지(대표이사 김연찬)와 수입차량전문정비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입차량전문정비인력양성을 위한 맞춤교육과정이 국내 최초로 실시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우송정보대학과 아우토반 브이에이지는 수입차량전문정비인력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맞춤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수입차량정비문화를 주도하고 향후 세계시장의 차량전문정비인력수요에 적극 대처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우토반 브이에이지는 대전.충청지역을 기반으로 5개의 판매전시장, 3개의 종합정비공장을 갖추고 폭스바겐 자동차 판매 및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공식 딜러사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동차산업발전에 관한 학술연구, 자동차 정비 및 검사 분야 인적자원개발, 상호 현장실습 지원, 상호 교육시설 이용시 편의 제공은 물론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과 취업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우송정보대학 김선종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으로 특성화된 수입차량전문정비인력양성 코스가 제대로 정착된다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아우토반 브이에이지 김연찬 대표이사는 이번 우송정보대학과의 산학협약 및 브랜드코스 개설을 통해 차별화된 수입차량전문정비인력이 양성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