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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과 산학협력 MOU체결 새로운글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9.04 | 조회수 : 16

우송정보대학,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과

산학협력 MOU체결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 미래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


우송정보대학,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 과 산학협력 MOU체결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은 9월 03일 09시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CARPOS)과 가족기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비업계 종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함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우송정보대학 손동현 총장, 민상기 학사1부총장, 이용환 학사2부총장, 고충환 산학협력부단장, 스마트자동차기계학부 교수,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 이동무이사장, 강선운 수석부이사장, 문성현 부이사장, 안상진 사무국장 등 참석했으며, 재직자 교육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직자 대상 직무능력향상 교육 과정 공동 운영,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미래차 정비 전문교육 강화, 현장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 제공 지역 정비업계와 연계한 기술 교류 및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송정보대학 손동현 총장은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과의 협력은 지역 정비업계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미래차 정비 분야 중심의 재직자 교육 과정을 확대해 산업현장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 이동무 이사장은 “우송정보대학과 함께하는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은 정비업체의 서비스 품질 제고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정비업계 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송정보대학은 앞으로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재직자 재교육 및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송정보대학은 금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시행되는 대전광역시 RISE 사업에 선정되어 현장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역자원 산학협력, 산업인력 재교육,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교육·정주도시 구축, 대학 간 교육협력 7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은 물론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금강일보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986

뉴스1 :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900171

뉴스밴드 :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525613

데일리한국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6199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3_0003314376

투데이플러스 : https://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15

대전투데이 : https://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