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과 재학생들이 지난 3월 2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가치 중 사회(S)와 환경(E) 실천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및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묘역 정비와 주변 환경 정리, 헌화 등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우송정보대학 스포츠운동재활과는 자율전공학부 학부장 김수경 교수와 박상균 교수의 지도 아래 2022년부터 매년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규 학생은 “천안함 46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앞으로도 천안함 46용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운동재활과 박상균 주임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이 스포츠운동재활 전문가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갖추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과는 학생들이 스포츠지도자로서의 경력을 유지하면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과 운동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 운동재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