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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보도자료

우송정보대학 호텔관광계열,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바리스타분야에서 개인 은메달, 동메달 수상

카테고리 : | 작성자 : 개발자 | 작성일 : 2013.05.13 | 조회수 : 6,956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호텔관광계열 학생들이 지난 1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대회 이튿날 바리스타부문에서 호텔관광계열 1학년 김재성 군이 은메달을, 2학년 한송이 양이 동메달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바리스타분야에서 대학의 명성을 드높였다.
 
호텔관광계열 김수경 교수의 지도아래 2012년 3월 결성된 창업동아리 "커피콩나무" 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금상 1회, 은상 4회, 동상 1회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수경 교수는 "우송정보대학 호텔관광계열은 내일을 만드는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특화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실무가 특화된 현장중심형 교육과정 및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면서 이번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등 16개기관이 후원하는 대회로서 국제요리경연, LIVE경연, 전시경연으로 나워 열렸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있는 요리대회로, 대만에서만 150여명의 조리업계 인사들이 참관하였으며 미국의 주목을 받는 등 해외에서의 관심도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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