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를 키워내는 실용교육의 명품대학을 주목하라, 우송정보대학

 

우송학원 60년 역사에 뿌리를 둔 우송정보대학은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10만 명이 넘는 인재를 배출하여 ‘나를 위한 50년 우정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자립, 단정, 독행’이라는 교훈 아래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으로 성장한 우송정보대학. 우수 인재에 대한 사회 기준이 바뀌면서 학교의 가치는 더욱 빛나고 있다.
참되고 바른 인성, 자기주도적 리더십, 창의성,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 구현은 우송정보대학의 사명이다.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특성화된 교육시스템

 

‘1년 4학기제’, ‘블록제수업’ 등 재학생의 실력과 학교 경쟁력을 높이는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시행된 1년 4학기제로 연간 40주 이상으로 타 대학보다 10주 이상 수업을 실시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되었다. 2학년 마지막 학기는 ‘커리어 학기로’ 국내외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과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어 취업률이 높아지는 한편 학생들이 현장전문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블록제 수업, 문제해결식 수업, 프로젝트, 캡션디자인을 실시하여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특별한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방학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집중 해외어학연수와 일본, 중국, 싱가폴 등으로 전공체험을 시행해 학생들이 국제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이와 같이 취업난을 타파하고 실용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대학의 과감한 도전으로 우송정보대학은 3년 연속 ‘2013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과 ‘2013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선정되었다.

 

차별화된 산학협력 교육과정

 

우송정보대학은 1018개 기관과 산업체와 협력하여 산학협력 모델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브랜드코스 운영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은 취업률 향상으로 기업은 인재 확보하면서 서로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화호텔&리조트, 현대·기아자동차, HDS시큐리티(주), 큐브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분야의 장인이나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 하는 것도 대학의 강점이다.
매년 높아지는 취업률은 타 대학과 우송정보대학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증명한다. 현장중심의 집중 현장실습 시행 후 철도운수경영과는 100%, 뷰티디자인계열은 82.4%의 취업률을 보였다.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age)를 향한 비전

 

우송정보대학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조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4년에 ‘글로벌명품조리과’를 신설한다. 해외 유명 쉐프 출신이 교수진을 배치하고 외국어 교육에 집중하고 1+1 해외교환학생제도, 해외인턴쉽, 산학협력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명품조리사 탄생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학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조리부사관과를 개설했다. 졸업 후 급양관리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학의 호텔외식조리계열의 특성화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와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한 우송정보대학. 2024년 전교생의 세계 수준의 전문직업인 육성을 통한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age) 도달은 과감한 개혁과 도전을 통해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기사보기>

중앙일보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420131&cloc=olinkarticledefault
뉴스 1 : http://news1.kr/articles/13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