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직접 개발을 하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무스케이크와 타르트였는데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팀주제 맞는 독창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전시를 하면서 각 제품마다 학생 개개인의 실력과 스타일을 알 수 있고, 다른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보면서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산업체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주며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